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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씨의 아내입니다. ^^
연애할 때랑 결혼할 즈음에 남편이 입었던 양복들을 기증합니다. 20대 후반에 결혼했으니, 20대 청년들이 입어주면 참 좋겠어요. 지금은 배 나온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꿈을 꾸며 살고 싶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답니다. 꿈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가는 모두가 되길 바라며~

2019년 3월 6일
기증자 한*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작고 미약한 도움이지만 희망의 젊은 날에 힘이 되길 바랍니다.

2019년 3월 7일
기증자 김*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임용고사 면접을 보기 위해 장만한 정장입니다. 12월이라 제법 두툼한 정장이 필요했고, 제 첫 정장이었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좋은 것을 사자며 백화점에 가서 골라주셨어요. 면접을 잘 치뤄 교사가 되었고, 해마다 썰렁해지는 계절이면 이 정장을 입고 각종 행사에도 참석하였습니다. 추억이 깃든 소중한 정장인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몸에 맞지 않네요. 정장이 꼭 필요한 분들이 잘 입어주시면 가치있는 일이 될 것 같아 기부합니다. 대여자분들께도 좋은 기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힘내요!



/교사

2019년 3월 7일
기증자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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