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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임용고사 면접을 보기 위해 장만한 정장입니다. 12월이라 제법 두툼한 정장이 필요했고, 제 첫 정장이었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좋은 것을 사자며 백화점에 가서 골라주셨어요. 면접을 잘 치뤄 교사가 되었고, 해마다 썰렁해지는 계절이면 이 정장을 입고 각종 행사에도 참석하였습니다. 추억이 깃든 소중한 정장인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몸에 맞지 않네요. 정장이 꼭 필요한 분들이 잘 입어주시면 가치있는 일이 될 것 같아 기부합니다. 대여자분들께도 좋은 기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힘내요!



/교사

2019년 3월 7일
기증자 이*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첫번째 취업 면접을 볼 때 열린옷장의 도움을 받아 면접 정장을 대여 받았던 기억이나, 집에 가지고 있던 정장 두 벌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잡힌 면접 일정 때문에 정장을 구입할 여유가 없어 열린옷장을 이용했었는데, 사회 초년생이었던 저에게는 이러한 도움이 큰 감사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는 저에게 더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앞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 옷을 필요로 하는 친구들에게 더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출발을 하는 이 옷을 입는 분들의 날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9년 3월 6일
기증자 도*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작고 미약한 도움이지만 희망의 젊은 날에 힘이 되길 바랍니다.

2019년 3월 7일
기증자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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