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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월급을 타면 정장 사느라 홀라당 다 써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야속한 정장 가격에 싼 것만 골라사는 지금 저와는 다르게, 졸업을 축하하며 부모님께서 비싸게 사주신 정장이 야속한 몸매에 맞지않아 기증합니다. 꼭 필요하지만 비싼 가격에 정장 구매를 못하고 발을 동동 굴렀을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어떤 이유로 빌렸든, 빌린 이유를 성취하길 바라며, 지금 그 마음 그대로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외국계,서울강남구

2019년 1월 29일
기증자 김*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취업 준비를 하며 앞으로 숱하게 입게 될거라는 각오로 구입한 정장이지만 단 한곳, 1-2차 면접을 위해 딱 두번 입고 취업에 성공하게 해준 행운의 정장입니다. 신입사원 때 자주 입었던 자켓과 새것 같은 구두도 함께 기증합니다. 누구든 이 옷을 입게 되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의 축북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홍보/공공기관)

2019년 1월 27일
기증자 이*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결혼할때 구입했던 예복. 허니문 베이비를 가진 저에게 이 예복은 '그림의 떡' 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예뻐서 구입했으나 출산이후 몸매가 돌아오지 않아 옷장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예쁜옷도 그냥 보기만 한다면 그것은 옷이 아니라 장식품이겠지요. 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쓰임이 되었으면 싶어 '열린옷장'에 기증합니다.


/주부

2019년 2월 7일
기증자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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