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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공유경제에 관한 특강을 듣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체중감량으로 조금 커진 옷들을 그냥 처분하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멋진 취지로 함께 하는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기쁘게 양복을 기증합니다. 특별한 사연을 담은 정장은 아니지만 현직 대표이사라 아마도 여러번 면접관 역할에 함께 했을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꿈을 시작할 때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회사 임원들에게도 동참을 권해야 하겠습니다.


/ (주) 미코 대표이사

2018년 10월 29일
기증자 최*학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반갑습니다. 기증이라는 좋은 취지로 정장을 고르고 개다 보니 '처음'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장교로 군생활을 하고 전역을 앞둔 그때. 사회생활로 첫 발걸음을 준비하던 바로 그때가요. 백화점에서 옷을 고르고 또 고르던 추억. 신중히 고른 첫 정장을 몸에 입어봤을 때 설레임. 면접장앞에서 바로 그 옷을 입고 초조해하던 젊은 사회 초년생 청년의 풋풋함. 이 모든 추억을 담아 어느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자 합니다. 전역을 앞둔 까까머리 장교 청년은 그 옷을 입고 은행원이 되었지요. 지금은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열정적으로 은행에서 승승장구하던 저를 담고 있는 소중한 옷입니다. 부디 이 옷을 입고 뜻하는 바, 목표로 하시는 일 모두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행복하세요. 행운을 빕니다.


기증자 김홍삼 / 데이터애널리스트, 페니로이스

2018년 10월 24일
기증자 어*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하나님께 기도해 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God Bless you


기증자 김석담 / 공무원

2018년 10월 29일
기증자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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