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27살 아들, 22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얼마 전 옷을 정리하던 중 아들이 입었던 정장 두 벌을 오랜만에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면접을 대비해 정장을 준비해주었던 간절한 마음과 원하는 일을 하게 된 아들의 얼굴이 동시에 떠오르더군요. 그러면서 이제 이 정장들은 또 다른 아들들을 위해 기꺼이 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직업 군인으로서 열심히 또 다른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들처럼 이 정장이 모든 아들들이 본인의 꿈을 위해 한 발짝 내딛을 수 있는 발판이 되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숱한 면접과 취업에 긴장하고 있을 아들들! 모두 파이팅! 엄마가 응원할게!


/ 주부

2018년 10월 11일
기증자 이*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취업 준비할 때 입었던 옷입니다. 대여하시는 분께서도 취업 또는 다른 일에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특허

2018년 10월 17일
기증자 임*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20대 시절 영업업무를 하다보니 항상 정장을 입고 다니곤 했습니다. 정장을 입을때면 언제나 그렇듯 마음가짐도 조금은 반듯해지는 거 같아요. 입사면접을 볼때나 직장 생활을 할 때에도 항상 저라는 존재의 모습을 투영해주는 옷들이 있어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다른 업무를 하다보니 정장을 입을 일이 없어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기부하게 됐습니다. 정장과 어울리는 코트도 함께 보내드리며 이 옷들이 도움이 될만한 분들에게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커피업계

2018년 10월 12일
기증자 권*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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