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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이 예전 직장 다닐 때 입던 정장입니다. 키가 작은 편이라 예쁘게 맞는 정장도 없을 뿐더러 정장이 썩 어울리지 않아서 고민이 많던 시절... 맞춤 정장을 괜찮게 하는 샵을 찾아 맞춰입게 되었었죠. 남편에게 맞춤이었지만 누군가에게 맞는다면 좋은 출발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이 정장을 입고 다니던 회사는 급여도 매우 좋았답니다. 좋은 기운이 가득한 옷이니까 행운이 있을거에요 !

2018년 3월 12일
기증자 정현진님/ 주부

2018년 3월 19일

정*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 옷은 제 대학생활의 활력소가 되었던 홍보대사의 단복입니다. 졸업 후 이렇게 포멀한 정장은 잘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이 옷을 입으실 분은 저만큼이나 왜소하시겠지요? 그렇지만 당당하고 밝은 분이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 옷을 입고 웃는 일이 많았어요. 물론 처음 어떤 집단에 소속되는 일은 언제나 서투르지만요. 좋은 일이 생기시길 바라요. 어깨펴고 스마일 : )

2018년 3월 9일
기증자 박세미님 / 한의사

2018년 3월 19일

박*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20대, 꿈에 부풀어 면접보러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대기업 비서실에 취업하게 되었지요. 지금은 캐주얼 옷만 입고다니는 만화방송국에서 일을하게되어 안 입는 옷을 기증합니다. 누군가 제 옷을 입는 분 ! 좋은 회사에 좋은 분들과 일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2018년 3월 8일
기증자 성윤정님 / 방송국

2018년 3월 19일

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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