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아이들을 키우는 가장입니다.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 어느덧 12년이네요. 지금은 정장을 입지 않은 곳에서 좋은 조건으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12년전에 처음으로 자리잡은 직장에서 5년 가까이 정장을 입었는데, 옷장을 정리하다보니 이직하기 전에 새로 산 정장이 아직 있네요. 결혼하고 경조사에 입을 생각으로 산 바지, 그리고 이모가 사준 정장까지. 비록 첫 면접때 입은 정장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여행MD(GS 홈쇼핑)

2018년 1월 21일
기증자 전*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어떤 분이 입어주실지 모르겠지만, 항상 행복한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른살이 넘은 늦은 나이에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여 지금은 어엿한 공무원으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면접에 도움이 되었던 저의 정장을 기증하고 싶습니다.


/ 공무원

2018년 1월 21일
기증자 배*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과 결혼한지 어느덧 십년차~ 결혼 기념일이 내일 모레네요~ 이 정장은 남편이 결혼식장에 입고 들어갔던 예복입니다. 남편이 버리기 아깝다고 동네 카페에 드림하다고 해서 올렸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죠. 남편과 두 아이 낳아 넉넉하지는 않지만 행보하게 잘~살고 있답니다. 생활력이 강한 남편은 처음 봤을때나 이 사람과의 결혼을 결심했을때 제가 보았던 장점은 그대로 지금도 듬직한 동반자랍니다 ^^ 이 정장을 입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좋은 결과로 한 가정의 가장까지 탄탄대로의 길을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뺘샤~! ㅎㅎ


/ 주부

2018년 1월 24일
기증자 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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