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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과 결혼한지 어느덧 십년차~ 결혼 기념일이 내일 모레네요~ 이 정장은 남편이 결혼식장에 입고 들어갔던 예복입니다. 남편이 버리기 아깝다고 동네 카페에 드림하다고 해서 올렸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죠. 남편과 두 아이 낳아 넉넉하지는 않지만 행보하게 잘~살고 있답니다. 생활력이 강한 남편은 처음 봤을때나 이 사람과의 결혼을 결심했을때 제가 보았던 장점은 그대로 지금도 듬직한 동반자랍니다 ^^ 이 정장을 입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좋은 결과로 한 가정의 가장까지 탄탄대로의 길을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뺘샤~! ㅎㅎ


/ 주부

2018년 1월 24일
기증자 명*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가 보내는 이 정장은 제 생애 처음으로 산 정장입니다. 비록 몸이 맞지 않아 이 정장을 입지는 못했지만, 저 역시 열린옷장을 통해 정장을 대여하였고, 그 결과 공무원 최종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저 역시 다른 분들이 기증하신 정장으로 합격을 할 수 있었기에, 제가 가지고 있는 정장을 기증하며 다른 분들에게 좋은 기운을 드리고 싶었고 이에 정장을 기증합니다. 어떤 분이 이 정장을 입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정장을 입고 꼭 인생에 좋은 결과를 꼭 이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앞날에 무구한 영광이 있길 기원합니다.


/ 서울시 교육청 공무원

2018년 1월 25일
기증자 김*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어떤 분이 입어주실지 모르겠지만, 항상 행복한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른살이 넘은 늦은 나이에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여 지금은 어엿한 공무원으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면접에 도움이 되었던 저의 정장을 기증하고 싶습니다.


/ 공무원

2018년 1월 21일
기증자 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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