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163cm, 48kg 누군가에게는 꿈의 신체조건이지만, 아쉽게도 남자입니다. 하지만 신체조건은 신체조건일 뿐, 아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내가 가진 조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것이 내가 원하던 일이라면 더 할 나위 없이 감사할 것입니다. 이 옷은 2009년 맞춤 정장입니다. 저와 비슷한 신체 조건을 가지신 분에게 잠시나마 날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옷은 모든 문을 여는 열쇠다." -셰익스피어의 말이라는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일단 어디든 열고 들어가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자동차 정비기획,바름 파트너스

2017년 12월 16일
기증자 김*용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는 친구들보다 3년 늦은 31살의 나이에 재도전하여 큰 회사에 입사했고, 3년동안 지방영업을 하였으며, 실적을 인정받아 본사 마케팅팀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2년의 마케팅 PM(Product Manager)경력 후 다시 1년의 어학연수, 새로운 회사 4년 다닌 후, 지금 회사에 2년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10년만에 3년의 공백을 매꾸었습니다. 난 사회초년생으로는 100kg으로 사회에서 보기엔 덩치가 컸고, 지방대 출신이었고, 늦은 나이었지만 잘 이겨냈습니다. 매일 출근복(정장)과 함께. 난 이렇게 생각합니다. "싸나이는 100kg은 되어야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고. 당신을 믿어보세요. 내가 12년 전 그랬던 것처럼.


/제약(한국 피엠지제약 마케팅팀)

2017년 12월 16일
기증자 장*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의 딸이 올해 취업준비 하면서 급하게 옷을 장만하다보니 싸이즈를 너무 작은 것을 사서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이라, 예전에 열린옷장에서 빌려입은 적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기증합니다. 꼭 이 옷 입으시는 분들 모두모두 합격을 기원합니다.

2017년 12월 13일
기증자 박*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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