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의 딸이 올해 취업준비 하면서 급하게 옷을 장만하다보니 싸이즈를 너무 작은 것을 사서 한번도 입지 않은 옷이라, 예전에 열린옷장에서 빌려입은 적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기증합니다. 꼭 이 옷 입으시는 분들 모두모두 합격을 기원합니다.

2017년 12월 13일
기증자 박*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공무원 필기 시험에 합격하고 면접 때 입으라고 어머니가 사주신 정장입니다. 공무원에 맞는 스타일의 정장을 찾느라 백화점을 3~4번 돌아다니면서 골랐던 기억이 납니다.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준비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제가 체형이 상체는 마르고 하체는 살집이 좀 있어서 정장이 자켓과 스커트가 사이즈가 다릅니다. 자켓은 55이고요, 스커트는 66입니다. 이런 체형을 가지신 여자분들에게 맞을거 같아요. 원하는 직업을 가지셔서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

2017년 12월 11일
기증자 정*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는 친구들보다 3년 늦은 31살의 나이에 재도전하여 큰 회사에 입사했고, 3년동안 지방영업을 하였으며, 실적을 인정받아 본사 마케팅팀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2년의 마케팅 PM(Product Manager)경력 후 다시 1년의 어학연수, 새로운 회사 4년 다닌 후, 지금 회사에 2년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10년만에 3년의 공백을 매꾸었습니다. 난 사회초년생으로는 100kg으로 사회에서 보기엔 덩치가 컸고, 지방대 출신이었고, 늦은 나이었지만 잘 이겨냈습니다. 매일 출근복(정장)과 함께. 난 이렇게 생각합니다. "싸나이는 100kg은 되어야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고. 당신을 믿어보세요. 내가 12년 전 그랬던 것처럼.


/제약(한국 피엠지제약 마케팅팀)

2017년 12월 16일
기증자 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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