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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탈락 횟수 약 50번, 그 중에서도 면접 탈락은 약 6-7번정도 되는 듯한 (눈물의) 취준 시기를 보냈던 이라고 합니다. 설날에 고향에도 못 내려가고, 좁디 좁은 자취방에서 혼자 쭈구려 앉아서 울며 라면 먹고 자소서 쓰고.. 쓰다 울고 다시 쓰고 라면 끓여 먹고 했던 기억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는 2년차 직장인입니다^_^ 많이 힘드시죠. 많이 외로우시죠. 누군가가, 얼굴 한 번 못뵈었지만 정말 진심을 담아 응원하고 있다는거 기억해주세요! 당신은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워요! 이 정장과 함께, 당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면접 대박 날거에요

2016년 11월 2일
기증자 정*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사회 생활 초년에 입었던 옷과 그 이후의 옷 입니다. 회사입사 전에는 105 사이즈도 맞았는데 지금은 110 사이즈마저 딱 맞네요. 110 사이즈인 사람은 자켓에 바지 2벌 구하기도 힘들더군요. 와이셔츠는 세일하는 곳에서도 110은 없기가 일쑤구요. 잦은 회식 등으로 바지가 항상 먼저 헤지곤 했는데 자켓은 새 것 같은 모습으로 남게 되더라구요. 저처럼 110 사이즈라서 옷 구하기 힘드신 분들이 있을 거라 믿고 보냅니다. 필요하신 분들께 대여 되기를 원합니다.

2016년 10월 31일
기증자 정*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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