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유학생할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처음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었던 제 20대 후반의 어느날, 몹시 설레이는 마음으로 정장 치마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 정장 중에서도 최대한 제일 무게감 있어보이는 것을 선택했는데, 그 후 집에 와서 다시 입어보니 (그간 한번도 도전해보지 않은 스타일이라 그런지) 잘 소화해서 입을 자신이 없어 결국 강의 첫 날엔 다른 케쥬얼한 스커트를 입고 학교에 나가게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한 번도 밖에 입고 나가보진 못했으나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구매한 제 첫 정장치마라 제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그동안 옷장속에 모셔두고 그저 바라보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꼭 맞는 주인을 만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부디 첫 출근, 또는 특별한 모임 등을 앞두고 계신 분께 소중히 잘 쓰일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6년 10월 28일
기증자 이*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정장 입니다. 제가 졸업식때 입은 치마가 작아서 못 입어서요..ㅎㅎ 그리고 자켓도 옛날에 입던건데 안 입은것도 있고 거의 1,2번 밖에 안 입었어요. 이런 좋은 단체가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만약에 옷이 사용되기 어려운 경우에는 다른 곳에 쓰셔도 돼요.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직업분야 및 근무처 해외영업

2016년 10월 19일
기증자 유*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이랑 결혼하며 맞춘 셔츠들, 면접보며 구매했던 양복들입니다. 저번에는 제 옷을 정리하며 저의 정장들을 보냈는데, 남편 정장이랑 셔츠 정리하여 보냅니다. 취업이 어렵지만 힘내시고, 모두 좋은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기증자 김학민,
직업분야 및 근무처 회사원

2016년 10월 19일
기증자 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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