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학생 때 무심코 사서 2014년도까지 어느덧 7년이 되었다. 아르바이트 및 용돈 모아서 번 돈으로 구입한 정장들이 이제 더 이상 내 신체적인 변화로 함께 할 수 없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2014년 연회 아르바이트를 할 때 사이즈가 없어서 개인 정장을 입고다녔었고 계속 꾸준히 일할 때 여러 번 입사 제의를 받았고, 2015년 그 호텔에 입사하게 되었다. 지금 이 정장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다면 이런 입사 제의가 들어오는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으로 기증한다
2016년 3월 22일
기증자 김영수
/호텔 프론트 직원
2016년 3월 22일
기증자 김영수
/호텔 프론트 직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학생 때 무심코 사서 2014년도까지 어느덧 7년이 되었다. 아르바이트 및 용돈 모아서 번 돈으로 구입한 정장들이 이제 더 이상 내 신체적인 변화로 함께 할 수 없게 되었다. 돌이켜보면 2014년 연회 아르바이트를 할 때 사이즈가 없어서 개인 정장을 입고다녔었고 계속 꾸준히 일할 때 여러 번 입사 제의를 받았고, 2015년 그 호텔에 입사하게 되었다. 지금 이 정장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다면 이런 입사 제의가 들어오는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으로 기증한다
2016년 3월 22일
기증자 김영수
/호텔 프론트 직원
2016년 3월 22일
기증자 김영수
/호텔 프론트 직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자주가는 카페에서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혼 때 예복으로, 면접 볼 때 입은 사연 많은 정장들이라 쉽게 버리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혼한 지 십 년이 되고 살도 찌니 입을 수는 없지만, 때 되면 공기도 쐬어주고, 세탁도 해주고, 마치 결혼 준비를 다시 하는 것처럼 아껴줬습니다. 요즘 입는 스타일이 아닐까봐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예쁜 사람이 입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시고자 하는 앞 일에 무한한 축복과 행운이 깃드시길 응원합니다.
2016년 3월 18일
기증자 곽승태(& 배우자 김현주) 드림
/IT회사 이크레더블 네트웍스, 워킹우먼이었던 주부
2016년 3월 18일
기증자 곽승태(& 배우자 김현주) 드림
/IT회사 이크레더블 네트웍스, 워킹우먼이었던 주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자주가는 카페에서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혼 때 예복으로, 면접 볼 때 입은 사연 많은 정장들이라 쉽게 버리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혼한 지 십 년이 되고 살도 찌니 입을 수는 없지만, 때 되면 공기도 쐬어주고, 세탁도 해주고, 마치 결혼 준비를 다시 하는 것처럼 아껴줬습니다. 요즘 입는 스타일이 아닐까봐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예쁜 사람이 입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시고자 하는 앞 일에 무한한 축복과 행운이 깃드시길 응원합니다.
2016년 3월 18일
기증자 곽승태(& 배우자 김현주) 드림
/IT회사 이크레더블 네트웍스, 워킹우먼이었던 주부
2016년 3월 18일
기증자 곽승태(& 배우자 김현주) 드림
/IT회사 이크레더블 네트웍스, 워킹우먼이었던 주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두 번째 대학을 졸업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할 때 입었던 옷들입니다. 면접 때 입었던 자켓과 입사 첫 해에 주로 입었던 옷들입니다. 옷들을 정리하니 그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면접 후 속상했던 마음, 입사일의 설레던 마음, 첫 업무의 당황했던 마음 모두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이 옷들은 누군가의 설레는, 행복한, 아쉬운, 즐겁고 소중한 추억과 함께하길 바라면서 기증해봅니다.
청년들! 힘내세요!
2016년 3월 21일
기증자 김나은
/외국계 제약회사 학술팀
청년들! 힘내세요!
2016년 3월 21일
기증자 김나은
/외국계 제약회사 학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