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먼저 이런 좋은 나눔사업을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 남편을 대신해서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제 남편은 고등학교 때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불치병 진단을 받았지만, 그 고통의 질병을 운동으로 이겨내고, S대를 졸업 현재 S회계법인의 회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 남편을 보고 있으면, 순간순간 충실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못할 것이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취업난에 삼포, 사포 시대라고들 하지만 그 속엔 분명 좋은 기회,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고, 또 변화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이 조금 힘들고 버거워 보여도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하늘의 시험이라 생각하시고 힘내어 다시 시작하세요. 저희 신랑이 그러했던 것 처럼요. 비록 지금은 잘 입지 않는 옷이지만, 그 옷 입고 며칠전까지도 20억 계약 성공시킨 행운의 옷들입니다. 좋은 에너지 전파합니다. ^^
모두 힘내세요.

2016는 2월 24일
기증자 하혜린 (& 배우자 박주현) / 삼일회계법인

2016년 3월 3일

하*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힘내세요! 화이팅~~~~~^^*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면접을 볼 때 입던 정장입니다. 지금은 일을 하고 있고 면접을 보던 기억마저 아득하네요. 저의 추억이 담긴 이 옷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저의 추억과 용기를 드립니다. 잘 입고 화이팅하시고, 합격하세요~~~~!

2016년 2월 14일
기증자 최현정 / 교육직

2016년 3월 3일

최*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두 번째 기증이네요. 지난번엔 살 빼서 입을 날이 있을 거라며 옷장에 잠자고 있던 제 정장들을 보냈었는데요. 이번엔 남편 예전 정장을 정리하다 생각나서 신청했어요. 남편이 이직을 하면서 직장 가까운 곳으로 다시 이사를 갈 예정이라서요. 재취업에 성공한 남편의 좋은 기운도 나눠드리고 싶네요. 좋은 일은 나누면 배가 되겠죠?^^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2016년 2월
기증자 임지은

2016년 3월 3일

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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