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언젠가 조선일보 신문에서 "열린옷장"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저도 옷장에 있는 옷을 기증하고자 합니다. 모든 옷들은 10년이 넘었네요. 하지만 춘추복은 결혼 기념으로 맞춘 옷인데 몸이 작아졌는지 맞지가 않네요. 동복 2벌은 2002년에 돌아가신 아버지 옷인데 사신지 얼마 안되었는데, 병환으로 입으시지도 못하셨답니다. 제가 1벌은 몇번 입었었는데 상태는 양호합니다. 부디 양복이 필요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5년 12월 8일
기증자 박*식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2015년 12월 9일
기증자 열**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취업준비할 때 처음 장만했던 정장입니다. 떨리는 마음, 간절한 마음으로 여러 기업들을 들어가며 사회인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시간이 다시 떠오르는 것 같네요 ^^
누군가가 입게 될 저의 첫번째 정장이 행운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고, 누군가가 입게 될 저의 옷이 얇은 주머니를 걱정하지 않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취업난에도 열심히 이곳저곳 뛰어다닐 후배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무척 기쁩니다 !
제 옷을 입게 될 분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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