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각각의 옷마다 사연과 애착이 있어서, 이제는 나에게 소용이 없는 옷이란걸 알면서도 정리하지 못하곤 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이것이 필요로 하는 물건이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 가볍게 보내게 됩니다.
모쪼록 입으시는 분들 행운이 함께 하시길 ! 좋은 기운 담아 함께 보냅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안*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작은 보탬이라도 될까 싶어 이것저것 챙겨 넣어 봅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구직자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

2015년 12월 1일
기증자 이*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옷은 경기체고 졸업식에서 단 한번 입었던 옷입니다. 경기체고는 교복이 드레이닝복이라서 졸업식에는 양복을 입고 참여하거든요. 운동선수라서 양복 입을 일이 없어서 장롱 속에 두기에는 아까워 보내드리는데, 예쁘게 잘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육상선수인 이 옷의 주인은 2013년 전 시즌 금메달과 전국체전에서 2관왕을 하고 양복 맞춰입고 신이나서 졸업식에 참여해서 좋아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새 출발하는 모든 분 힘내시고요, 힘들어도 견디다 보면 틀림없이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화이팅 !

2013년 12월 30일
기증자 이*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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