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옷은 경기체고 졸업식에서 단 한번 입었던 옷입니다. 경기체고는 교복이 드레이닝복이라서 졸업식에는 양복을 입고 참여하거든요. 운동선수라서 양복 입을 일이 없어서 장롱 속에 두기에는 아까워 보내드리는데, 예쁘게 잘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육상선수인 이 옷의 주인은 2013년 전 시즌 금메달과 전국체전에서 2관왕을 하고 양복 맞춰입고 신이나서 졸업식에 참여해서 좋아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새 출발하는 모든 분 힘내시고요, 힘들어도 견디다 보면 틀림없이 좋은 일이 생길 겁니다.
화이팅 !

2013년 12월 30일
기증자 이*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이*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작은 보탬이라도 될까 싶어 이것저것 챙겨 넣어 봅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구직자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

2015년 12월 1일
기증자 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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