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대학원생 입니다. 대학원 면접시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빌리고 감사하게도 합격하게 됐습니다. 제가 큰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작지만 도움이 되고 싶어 보냅니다.
구두가 너무 예뻐서 샀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아 못 신었고 버릴수는 없었는데(너무 예뻐서) 이렇게 쓰이게 되서 다행입니다. 사이즈는 225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3월 3일
기증자 양*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분을 만나기 위해 몇번을 고민하고 입어보며 심사숙고하며 샀던 옷입니다. 물론 결과는 좋았구요 ^^
지금의 당신도 충분히 예쁘지만, 당신이 만날 인생의 소중한 분 앞에서 좀 더 자신감 갖고 밝은 인상을 남길 수 있게 이 옷이 당신을 도와줄 수 있길 바랍니다.
곧은 자세, 밝은 미소, 진정성 있는 당신의 생각과 열정
옷 입고 나서 잊지말고 꼭 챙기세요.
어떤 악세사리보다 당신을 더 빛나게 해줄거에요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안*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 이번에 여자정장 여러벌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내 분신과 같은 옷들...그래서 버리지 못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아름답게 다시 기증할 수 있게 되어 누군가 다시 이 옷들을 입으실 수 있다면, 저도 이 사회에 한가지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겠네요 !
거의 15년 전 사회에 첫 출발하여 입었던 옷들이지만 재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2015년 11월 12일
기증자 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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