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기회를 얻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 기쁜 일입니다.
옷장에 고이고이 걸려만 있던 이 옷들이 누군가의 선택을 받아 제 역할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 처럼요. 어떤 옷은 한동안 선택받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옷들과 함께 계속 걸려있다 보면, 언젠가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선택받을 떄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세상은 힘들고 어려운 곳이지만, 여러분의 짐의 무게를 덜어 줄 사람을 만날 때도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니 힘내세요 !!
새벽이 언제 올지 몰라 문이란 문은 다 연다 - 에밀리 디킨슨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000귀하, ''사랑합니다''
한 때는 참 사랑했던 옷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내보다 더 필요한 사람에게 드립니다.
이 정장을 입고 ''행복''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정*룡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상견례와 친지 분들 인사용으로 구입한 옷입니다. 지금은 아이도 낳고 사이즈가 변해 입지 못하지만 저에겐 소중한 추억이 있는 옷이네요.
단정한 스타일이라 졸업사진용이나 입사 사진촬영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아 드림합니다. 저처럼 예비신부님 예복으로도 좋겠죠 ?
이 옷을 입으실 분들에게 모두 화이팅!을 보냅니다. 좋은 기운이 잔뜩 들어있는 옷이니 좋은 곳으로 데려가 줄거예요.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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