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의 정장을 좋은 곳에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열린옷장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 정장은 대학교 4학년 때 실습을 나가기 위해서 부모님께서 처음으로 사주신 정장입니다. 실습 이후에도 면접을 보거나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서 항상 애용했던 옷이랍니다.
지금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일을 쉬고있는데 앞으로는 이 정장을 입을 일이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장이 필요한 2,30대 청년 구직자들이 저의 정장을 입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옷을 기증합니다.
다시 한 번 이런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2015년 9월 2일
기증자 정*윤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의 첫 정장은 입학식을 위한 정장이였어요. 어린이집에 첫 출근하며 나의 첫 아이들과 부모님께 잘 보이기 위한^^ 아이들과 뒹굴다 보니 자주 입지 못했는데 버리긴 아깝고.. 추억팔이 정리하며 기증하게 되었네요. 그 때 샀던 구두와 함께요.. 첫 사회생활의 설렘이 있었는데.. 지금은 9년 보육교사 생활을 정리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새로운 일을 시작했답니다.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후배님들.. 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후배님들.. 언제나 힘내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_^

2004년 3월 2일
기증자 강*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이 12년 전 부도로 크게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기고 다시 일은 해야하고, 자영업에서 서비스직업으로 직업을 바꾸면서 정장한벌 없었을 때 이 브랜드의 옷들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잘 입었습니다.
이 옷은 4년 전에 구매한 옷인데요, 현재 사이즈가 줄면서 전체적으로 약간 큰듯한 옷이 되었습니다.
좋은 곳, 뜻 깊은 곳에 기증되어 기분 좋습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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