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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이 12년 전 부도로 크게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기고 다시 일은 해야하고, 자영업에서 서비스직업으로 직업을 바꾸면서 정장한벌 없었을 때 이 브랜드의 옷들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잘 입었습니다.
이 옷은 4년 전에 구매한 옷인데요, 현재 사이즈가 줄면서 전체적으로 약간 큰듯한 옷이 되었습니다.
좋은 곳, 뜻 깊은 곳에 기증되어 기분 좋습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박*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학생 때 취업 준비를 하면서 구매했던 넥타이와 벨트들 입니다. 수 많은 모의면접과 인턴면접들을 거쳐서 대기업에 입사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녀석들입니다! ^^
소중히 간직하고 있으면서 결혼식 등에 활용했었는데, 저 보다 더 필요한 분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기증을 합니다.
부디 좋은 기운 받으셔서 중요한 자리에서 빛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2015년 9월 3일
기증자 이*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의 첫 정장은 입학식을 위한 정장이였어요. 어린이집에 첫 출근하며 나의 첫 아이들과 부모님께 잘 보이기 위한^^ 아이들과 뒹굴다 보니 자주 입지 못했는데 버리긴 아깝고.. 추억팔이 정리하며 기증하게 되었네요. 그 때 샀던 구두와 함께요.. 첫 사회생활의 설렘이 있었는데.. 지금은 9년 보육교사 생활을 정리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새로운 일을 시작했답니다.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후배님들.. 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후배님들.. 언제나 힘내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_^

2004년 3월 2일
기증자 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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