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이 입던 양복 3벌 기증합니다. tv 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옷장 대정리를 하던 중 기억이 나서, 신혼 초에 사준 남편 양복을 다른 분들이 유용하게 입으실 것을 기대하며 보냅니다.
남편의 직장은 금융 공기업으로 모든 청년들이 입사하고픈 회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정장을 입으면서 성실하게 직장을 다녔고 감사하게도 승진도 무난하게 했네요.
남편이 입은 정장에 긍정적인 기운이 담겨 있을테니 그 기운을 받으셔서 청년들이 좋은,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길 바랍니다.
p.s 한 벌 빼고 모두 드라이크리닝 했습니다. 세탁소 라벨이 붙여진 것들이 세탁된 것입니다.

2015년 6월 9일
기증자 배*숙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기증한 양복중 '알마니'라는 브랜드의 정장은 2009년경 대학졸업 전 선물받은 옷입니다. 회색과 네이비 정장은 교생실습과 첫 영업할 때의 더웠고, 추웠던 날씨를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2015년 지금 결혼 3년차에 대출 많은 집도 한 채 사서 31살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란하게 잘나가지도 않고 그저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 입었던 정장이지만 대여하시는 분께 좋은 기회와 좋은 기운이 깃들길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회생활이 체중 증가로 이어지지 않도록 화이팅 하시길 응원하고 기도 합니다. 체크무늬 정장은 구매하면 50%는 기부하고 50%는 정장 회사의 수익으로 들어가는 행사에 구입했던 정장입니다. 더운 여름 열심히 일하며 입다가 가을되니 가랑이가 터져서 조금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살좀 빼서 다시 입겠다고 다집하길 몇 년.. 이사 가게 되면서 옷을 줄이게 되었네요. 체중은 많이 안줄고 말에요. 대여하시는 분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사회생활이 체중증가로 이어지지 않도록 화이팅하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기증장 / 한화손보(여의도)

2015년 5월 7일
기증자 정*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지하철 광고에서 보고 이번에 새로운 정장을 구입하게 되면서 안 입게 된 이전 저장을 보냅니다.
유용하게 쓰일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 6월 8일
기증자 윤*영
arrow-left arrow-right
arrow-left 이전 다음 arrow-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