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사회생활을 마감하니 여러벌의 양복이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비록 입던 옷이기는 하지만 잘 간수하며 깨끗하니 누군인가 잘 입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 4월 29일
기증자 이*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4월에 결혼한 새신부입니다.
남편 옷을 정리하고 보니 안 입는 정장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버리기 보다는 기증하는게 나을 것 같아 이렇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에게는 안 입는 옷이지만 필요하신 분에게 소중한 한 벌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4년 5월 29일
기증자 이*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입니다.
제가 기증하는 정장은 제 남편이 입던 옷입니다.
결혼 후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였을 때 제가 선물한 옷입니다.
그 직장에서의 생활을 매우 만족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옷이 필요하신 분께도 이 옷이 행복한 기억으로 자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자 봄 구두는 남편이 아이 낳은 기념으로 선물해 주었는데요, 높아서 딱 한번 신었습니다.
저보다 꼭 필요하신 분께서 신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 8월 18일
기증자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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