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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오늘 제가 기증하는 정장은 입사하고 2~3년차에 열심히 일할 때 입던 정장입니다.
그때 이후, 직장을 옮기게 되어 입을 일이 없어졌네요~!
언젠가 한번 입을까 하고 옷장에 넣어두었는데 막상 입을 일이 없어 기증합니다.
은색에 파란줄 넥타이는 면접을 붙었을때 착용한 넥타이로 어머니께서 면접 잘 보라며 사주신 넥타이입니다.
색이나 디자인이 세련되는 않지만 혹여나 입으실 분들은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2014년 11월 8일
기증자 박*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가 이 옷을 사서 면접을 보러다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긴장했었고, 바른 자세로 대기실에 앉아서 마음 졸이곤 했죠.
지금에 와서 가장 크게 느끼는 점은, 그때 나의 좌절, 낙방, 긴장감, 실패 등이 지금의 나에게 가장 큰 재산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열린 옷장' 제도를 알고, 정장대여를 알아보고 있는 당신이야말로 진정 사회를 생각하고 이 사회가 지금보다 좋은 모습일 수 있게 만드는 준.비.된 예비 사회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멋~진 사회인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5년 2월 4일
기증자 박*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 정장은 아니고 신랑 정장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법원이나 은행쪽의 거래처가 많다보니 주로 아니 거의 매을 정장을 입습니다.
기증하는 정장이 취업준비중인 구직자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 번에 또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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