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사기 부담스러웠던 대학교 4학년. 이 곳에서 빌린 정장으로 많은 면접과 시험을 거쳐 어엿한 사회인이 된 지금, 제가 처음으로 산 정장을 기부하려 합니다. 입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7월 18일
기증자 조기영
부동산 관리
감사합니다. 보유하고 있는 옷들이 전부 오래되어 바지통이 너무 넓어서 이번 딸의 혼례에 통이 날씬한 바지를 입고자 했습니다. 적당한 옷이 있어서 아주 다행이었고 잘 입었습니다. 제 옷들은 기부하고 싶어도 바지통이 너무 넓어 부적절할 것 같아 망설이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20일
안녕하세요. 제가 입게 된 자켓, 바지, 셔츠를 기증해주신 윤용님과 익명의 누군가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덕분에 저는 이번 숭실대 계약직 교직원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분 다 하는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고, 저의 앞날도 응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22일
2014년 1월 2일 새 양복을 입고 여의도로 출근한 첫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시 한강을 바라보며 희망에 부풀고 새 직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2025년 7월 그 당시 목표했었던 모습과는 거리가 있지만 열심히는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는 매일 양복을 입는 직종도 아닙니다. 사회초년생의 꿈, 희망, 추억이 담긴 제 양복들이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음 하며 기증합니다. 2025년 7월 10일
첫 직장에 다니면서 맞춤으로 제작한 정장입니다. (2벌은 맞춤, 1벌은 기성복) 지금은 몸집이 커져서 맞지 않아 입을 수 없게 되어, 좋은 일에 쓰였으면 하는 마음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좋은 원단으로 제작한 정장이니, 꼭 필요한 사람에게 잘 화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나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2025년 7월 10일
열린옷장에서 정장 빌릴 때마다 좋은 기운 받고 면접을 보고 옵니다! 덕분에 이번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면접 잘 보고 올 수 있었어요 :)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응대해주셔서 편하게 빌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필요한 일 있으면 더 자주 이용할게요! 2025년 7월 16일
저에게 딱 맞는 옷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25년 7월 17일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16일
면접을 잘 봐서 합격 되었습니다. 좋은 옷을 빌려준 덕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전화 상담도 친절하고 너무 좋은 일 하십니다. 응원합니다^^ 2025년 7월 14일
덕분에 결혼식 하객으로 잘갔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