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사기 부담스러웠던 대학교 4학년. 이 곳에서 빌린 정장으로 많은 면접과 시험을 거쳐 어엿한 사회인이 된 지금, 제가 처음으로 산 정장을 기부하려 합니다. 입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7월 18일
기증자 조기영
부동산 관리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일
안녕하세요 박민지님, 박영걸님. 이준연입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 결혼식장의 하객으로 참여했는데, 그만 제가 주인공이 된 듯한 대접을 받고 왔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저에게 이렇게 멋진 옷을 선물해 주셨나요 ! 옷은 제2의 언어의 말솜씨 같습니다. 내성적인 저는 동료들과의 대화 중에도 이 옷을, 즉 이 옷이 주는 품위 자체만으로도 그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함께 했던 이들의 품위와 가치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습니다. 옷이 없던 저에게는 오늘 같은 완벽한 옷을 선물 해 주시고, 지인 따님의 결혼식에 참여해서 결혼식의 품위와 성스러움에 동참하고 더욱 빛나게 해 주셨습니다. 이 옷과 이제 헤어져야 하네요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6월 1일
오늘 갑작스레 면접이 잡혀 급하게 이용했습니다. 한승우님 덕분에 첫 면접 잘 본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8일
이런 분들의 기증한 옷으로 결혼식 행사 잘 다녀왔습니다. 기증자님들과 옷장지기님들 감사드립니다. 매번 대여하면서 느끼지만 이런 사업을 하게 된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어쩌다 한 번 입을 양복 때문에 옷장과 돈과 유행 지났을 옷들을 낭비하고 있었을 생각에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2026년 5월 24일
항상 이런 좋은 일에 힘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면접을 잘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 2026년 5월 22일
오래 전에 회사 선배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정리해야 할 옷들 중 정장을 정리하면서, 그때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더니 그대로 있더군요. 나도 이제 청년들에게 도움을 보탤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게 신청했습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열린옷장에게도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계속 좋은 일 이어가 주세요~ 2026년 5월 15일
힘든 시절 정장 한 벌이 어려워 경조사가 참 부담스러웠는데 그때 열린옷장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저도 이렇게 미력하게나마 동참할 수 있다는 게 참 의미가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열린옷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잡았으면 합니다. 늘 감사했고, 쭉 번창하세요. 2026년 5월 11일
안녕하세요? 여의도에 위치한 한 회사의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홍모마케터 겸 PD로 근무하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처음 회사 생활을 시작한게 벌써 까마득한 옛날이 되었네요. 언젠가 이직할 때 입으려고 고이 보관하던 정장인데, 몇 번을 거치다보니 이제는 정착해서 안정감 있는 생활을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저의 정장은 아직 버리지 못한 또 다른 새출발의 꿈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더 멋진 꿈을 펼칠 분들이 제 옷을 입어주신다면 정말 영광이고 행복할 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2026년 5월 5일
반갑습니다. 내가 살고 우리집엔 많은 숨결같은 생활용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5월 16일에 결혼을 하게 된 막내딸을 통하여 알게 되었어요. 세상살이 바쁘다면서 아껴야 되는데 싫증나서 버리고 사고 저희 가족은 알뜰한 여러 종류의 물건들이 간직되고 있었답니다. 이런 기회에 많은 보따리를 풀어야 되는데 노란 상자가 작습니다. {신발은 저희 가족의 일부였던 아들아이 것입니다. 애써 마련한 신발이고 혁띠였습니다. 불의의 사고에 의해서 저 높은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답니다.} 우리 가족에게는 많은 슬픔의 물건입니다. 꼭 필요한 곳에 쓰여지길...^^ 2026년 5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