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TV에서 우연히 열린옷장을 보고, 옷장 정리하면서 이 옷들을 보냅니다.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사회 초년생 및 구직시기에 부모님께서 선물해주셨던 정장입니다.
지금은 좋은 직장에서 일하면서 열심히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명품브랜드 옷이 아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사고와 태도를 가진 사회인으로 새출발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3월 25일
기증자 오*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아무쪼록 기증한 물품들이 좋은곳에 잘 쓰여졌음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14년 2월 22일
기증자 양*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첫번째 편지

새로운 출발선의 청년들에게 작은 응원의 힘과 메시지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 옷은 처음 입사하는 기념으로 외삼촌께서 맞춰주신 제 인생 최초의 맞춤정장 또 한 벌은 같은 회사 동료에서 지금은 아내가 된 유경진씨가 골라준 옷입니다.
함께 보내드리는 여성정장은 제 아내가 처음 회사에 면접을 볼 때 장모님이 사주신 옷이라고 하네요..^^
둘다 뜻 깊은 옷이니 만큼 우리 후배님들에게 제 좋은 에너지가 전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도 함께 가져 봅니다.
저와 제 아내의 어깨에 걸쳐져 수 많은 업무 환경에서 저희를 도와준 옷들이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에, 그 도전을 준비하는 어깨에 저희 손길과 함께 걸쳐져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합니다. 저희도 마음으로나마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그 존재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인재들입니다. 힘내세요!!!!

두번째 편지

인사팀에서 채용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 들이 취업을 위해 고심하시고 노력하시는 것을 보면 희망차기도, 고맙기도 또 한 편으로는 안스럽기도 미안하기도 합니다. 다 잘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한 분 한 분 응원하고 싶어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입사 후 외삼촌께 선물받은 제 인생 최초의 맞춤 정장과 넥타이 등을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2012년 11월 12일
기증자 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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