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기증을 하겠다고 옷장을 열어보니 지난 정장들 속에서 우왕좌왕 초보사회생활의 떨림이 묻어나오는 듯합니다.
아주 작은 옷들이지만 새로이 시작하려는 많은 청년 구직자들의 설레임과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뒤돌아보며 새로운 마음 가질 수 있도록 해주셔서 열린옷장에게도 참 감사해요.
앞으로도 열린옷장 좋은 소식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화이팅^^

2012년 8월 6일
기증자 김*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우연히 열린옷장에 대한 방송을 보게 되었고 평소에도 ‘아나바다’를 좋아하고 친구들끼리도 하고 있는데 열린옷장과 함께 하면 더욱 특별할 것 같았어요.
너무 오래 전이긴 하지만 저도 면접 때 이 정장을 입었었어요. 대학교 때 철 없이 좋은 것 입어야 한다며 엄마 졸라 비싸게 사입었는데 새삼 죄송스럽네요.
저도 대학교 4학년 때 직장을 구하지 못해 매일매일 전전긍긍하던 때가 있었지요. ‘힘든게 당연한 거고 곧 좋은 날이 온다’는 식상한 말은 하지 않을래요. ‘현재에 충실하세요’ 현재가 모여 미래가 되는 것이니까요!!

2012년 12월 5일
기증자 심*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가 첫 출근하던 날 입은 옷입니다.
설렘과 기분좋은 에너지 가득 담아 보냅니다.
꼭 꿈을 이루시길 바라며...
화이팅!!
p.s 긍정적인 에너지 가득 담았어요.
이옷 입고 기분좋은 일들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2011년 11월 11일
기증자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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