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우연히 열린옷장에 대한 방송을 보게 되었고 평소에도 ‘아나바다’를 좋아하고 친구들끼리도 하고 있는데 열린옷장과 함께 하면 더욱 특별할 것 같았어요.
너무 오래 전이긴 하지만 저도 면접 때 이 정장을 입었었어요. 대학교 때 철 없이 좋은 것 입어야 한다며 엄마 졸라 비싸게 사입었는데 새삼 죄송스럽네요.
저도 대학교 4학년 때 직장을 구하지 못해 매일매일 전전긍긍하던 때가 있었지요. ‘힘든게 당연한 거고 곧 좋은 날이 온다’는 식상한 말은 하지 않을래요. ‘현재에 충실하세요’ 현재가 모여 미래가 되는 것이니까요!!

2012년 12월 5일
기증자 심*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취직 후 어머니께서 처음으로 사주신 정장입니다.
비록 최신 트랜드의 세련된 정장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분께 힘이 되어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구직자 여러분 모두 파이팅!

2013년 4월 25일
기증자 송*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결혼식 당일 입은 예복입니다.
삶에서 가장 귀중한 시간을 같이 했고 첫 직장 생활에서도 즐겨입었던 옷입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분도 행복의 시작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우연찮게 열린옷장 방송을 보고 계속 기증하고자 했으나 이제서야 하네요.
세탁 재능기부 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올 여름 곰팡이가 약간 폈지만 염치불구 보내드립니다.

2013년 11월 10일
기증자 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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