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힘든 시절 정장 한 벌이 어려워 경조사가 참 부담스러웠는데 그때 열린옷장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저도 이렇게 미력하게나마 동참할 수 있다는 게 참 의미가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열린옷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잡았으면 합니다.

늘 감사했고, 쭉 번창하세요.

2026년 5월 11일
기증자 문*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반갑습니다. 내가 살고 우리집엔 많은 숨결같은 생활용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5월 16일에 결혼을 하게 된 막내딸을 통하여 알게 되었어요. 세상살이 바쁘다면서 아껴야 되는데 싫증나서 버리고 사고 저희 가족은 알뜰한 여러 종류의 물건들이 간직되고 있었답니다.

이런 기회에 많은 보따리를 풀어야 되는데 노란 상자가 작습니다. {신발은 저희 가족의 일부였던 아들아이 것입니다. 애써 마련한 신발이고 혁띠였습니다. 불의의 사고에 의해서 저 높은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답니다.} 우리 가족에게는 많은 슬픔의 물건입니다. 꼭 필요한 곳에 쓰여지길...^^

2026년 5월 1일
기증자 장*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의도에 위치한 한 회사의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홍모마케터 겸 PD로 근무하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처음 회사 생활을 시작한게 벌써 까마득한 옛날이 되었네요. 언젠가 이직할 때 입으려고 고이 보관하던 정장인데, 몇 번을 거치다보니 이제는 정착해서 안정감 있는 생활을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저의 정장은 아직 버리지 못한 또 다른 새출발의 꿈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더 멋진 꿈을 펼칠 분들이 제 옷을 입어주신다면 정말 영광이고 행복할 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2026년 5월 5일
기증자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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