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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취업 준비를 처음하던 시기에 정장은 새로 사면서 설렜던 마음이 생각납니다. 없는 형편이었지만 로드샵에서 젊은 여자들이 많이 가는 브랜드에서 가격 안보고 정장을 풀세트로 맞춰 주시던 부모님도 생각이 나구요.
지금은 중간 연차가 되면서 정장이 아닌 나에게 맞는 옷을 입으며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옷이 없어 어머니께 힘들게 말 꺼내던 시기를 지나 옷장이 가득차 옷을 정리하던 지금과 교차되어 저 같은 친구들에게 큰, 아니 찰나지만 조금의 도움을 주고자 옷 기부합니다. (같이 보낸 구두는 바지정장용 입니다)
취업은 운입니다. 본인 탓 하지 마세요. 새해에는 꼭 직장인 되시길 바랍니다!

2026년 1월 13일
기증자 손*영
나의 정장 이야기
열린옷장에서 양복을 후원해주셔서 안산 우체국과 강서 우체국에서 면접을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을 볼 수 있었고 그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우체국에서 근무를 하면서 열린옷장에 제가 받은 후원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4일
대여자 조*찬
나의 정장 이야기
덕분에 면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저도 정장 기증하겠습니다.

2026년 1월 21일
대여자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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