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고군분투했지만 찬란했던 나의 20-30대를 함께 해준 정장들을 이제 떠나 보냅니다. 상태가 좋아서 그냥 팔까, 아니면 기부금 영수증이라도 발급해주는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할까(열린옷장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시도해주세요!) 생각해보았는데, 좀 더 많은 젊은 친구들에게 요긴하게 쓰였으면 하는 마음에 열린옷장으로 보냅니다.
경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새로이 도전하는 많은 사회의 후배들에게 좋은 기회들과 꽃길이 열리기를 , 또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많은 사업장들도 2026년에는 모두 다 더 수월한 한해가 되기를, 응원의 마음 담아 보냅니다. 많은 귀한 기회를 열어주는데 이 옷들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열린옷장도, 모두모두 화이팅!!!

2025년 12월 31일
기증자 신*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입사 후 몇 년 간 입었던 양복을 보내드립니다. 부디 좋은 일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12월 30일
기증자 심*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첫 직장 면접 때 입고 다서 취업에 합격했던 정장입니다, 이 옷을 입으실 분들도 좋은 기운 받아서 면접을 잘 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합니다. 긴장하지 말고 면접 잘 보세요! 화이팅!!

2026년 1월 6일
기증자 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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