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엄마가 사준 건데... 이 정장, 내가 좋은 일 있을 때마다 입었는데...' 라는 생각에 이제는 입지도 않는 옷들을 많이도 갖고 살았던 것 같아요.

이사를 앞두고 짐을 정리하면서 이젠 이 옷들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부할 곳은 많지만 그래도 소중하게 생각했던 옷들을 더 뜻깊게 사용될 수 있는 곳으로 보내주자는 마음으로 열린옷장에 보냅니다.

정리하다보니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양을 보냅니다.

이 옷을 대여하는 분들도 제가 이 옷들을 입고 느꼈던 긴장감, 설렘, 기쁨을 모두 느끼시길 바랍니다.

다 잘 될 거예요.

그리고 생각보다 우리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옷을 차려 입고 문 밖을 나서는 것.

시작이 반이라는 식상한 표현을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2025년 12월 14일
기증자 고*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오랫동안 옷장에 보관해둔 정장...

오랜만에 입으려니 이제는 사이즈가 작아져버려 입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버리기는 아깝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던 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이렇게 기부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정장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5년 12월 12일
기증자 박*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새로운 도전을 앞둔 분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아이템을 전합니다.
면접이라는 낯선 무대에서 주눅 들지 말고,
지금까지 쌓아온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플레이하시길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오늘이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임직원 일동 –

2025년 12월 15일
기증자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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