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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10여년 전, 시청에 공무원 면접을 보러 가던 날 이 정장을 처음 입었습니다. 낯설고 설레는 마음으로 면접장을 들어서던 순간의 공기와 떨림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날의 다짐을 품고 저는 10여년 간 공직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성장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꿈을 찾고 다른 길을 걷고자 합니다. 저에게 '시작의 상징' 이었던 이 정장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용기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분께 좋은 기운과 따뜻한 봄바람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5년 10월 29일
기증자 허*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이 체격이 큽니다. 그래서 셔츠가 큰데 사실 큰 것으로 구입하려다보니 너무 커서 입지는 못했네요. 겨울 코트는 좀 무거운 감이 있습니다. 역시 별로 입지 않아 누군가가 잘 입어줄 수 있다면, 특히 체격 큰 분들이 필요시에 잘 입어줄 수 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새 구두들도요. 사회에 꼭 필요하고 유의미한 열린옷장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5일
기증자 주*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여러 면접을 함께한 정장. 이젠 더이상 입을 일이 없어져서 취업 준비를 하는 청년들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기증합니다.

2025년 9월 6일
기증자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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