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이야기
대여를 위해 옷을 기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면접도 잘 보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훗날 사회 초년생을 지원하는 위치까지 올라가 후배들을 지원하는 성숙한 어른이 되겠습니다.

2025년 8월 1일
대여자 차*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연한 계기로 정장을 기부하면서 펜을 잡게 될 줄은 미처 몰라 어떤 말을 함께 보낼지 고민하는 시간 자체도 저에게는 뜻깊었습니다. 저에게는 '비움'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한 '채움'이 될 거라 생각하니 비장해지기도 합니다.
누구에게나 '시작'은 언제나 시행착오가 함께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긴 마찬가지죠. 이때 정장은 보이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내면의 나에게 든든한 보호장치가 되어 줍니다. 잠시 정장의 기운을 받아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나에게 "잘하고 있어. 이것 또한 지나갈 거야." 응원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여러분의 첫 혹은 또 다른 시작에 든든한 완충 장치가 되어줄 겁니다.^^

2025년 7월 26일
기증자 박*혜
나의 정장 이야기
감사합니다. 인턴 첫 면접이라 어리숙하고 어떻게 입을지 난감했는데 몸에 딱 맞는 옷을 입고 첫 면접 무사히 다녀왔어요!
기증자님의 앞날에도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5년 7월 28일
대여자 이*민
arrow-left arrow-right
arrow-left 이전 다음 arrow-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