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이야기
감사합니다. 인턴 첫 면접이라 어리숙하고 어떻게 입을지 난감했는데 몸에 딱 맞는 옷을 입고 첫 면접 무사히 다녀왔어요!
기증자님의 앞날에도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5년 7월 28일
대여자 이*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This was one of my first suits when I arrived to Korea in 2011. It has seen me through countless events, from interviews to meetings, and unfortunately, funeral as well. It has served me well, and it is my hope that it will serve the next person well, too. To Open Closet: Thank you for your role in supporting society.
To the 청년들: 이 늙은 외국인이 당신의 행복, 건강과 성공을 응원합니다! 항상!
I truly wish you all the best.

2025년 7월 27일
기증자 W*******D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연한 계기로 정장을 기부하면서 펜을 잡게 될 줄은 미처 몰라 어떤 말을 함께 보낼지 고민하는 시간 자체도 저에게는 뜻깊었습니다. 저에게는 '비움'이 누군가에게는 유의미한 '채움'이 될 거라 생각하니 비장해지기도 합니다.
누구에게나 '시작'은 언제나 시행착오가 함께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긴 마찬가지죠. 이때 정장은 보이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내면의 나에게 든든한 보호장치가 되어 줍니다. 잠시 정장의 기운을 받아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나에게 "잘하고 있어. 이것 또한 지나갈 거야." 응원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여러분의 첫 혹은 또 다른 시작에 든든한 완충 장치가 되어줄 겁니다.^^

2025년 7월 26일
기증자 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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