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작은 정성 하나가 제겐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기증이 제 시작을 든든히 응원해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 4월 8일

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