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를 보면 예의를 차인, 격식을 차린 문화가 축소되고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많이 캐주얼해지고, young해지는 분위기라곤 하지만 그에 따라 격식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정장만 격식을 차린 옷이 아니라, 때에 맞는 옷가짐이 격식을 차린 옷이 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정장, 한복, 캐주얼룩 하나가 되는 사회가 꼭 되었으면 하는 바랩 입니다. 2025년 3월 31일
주*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