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아버지의 입원이 길어지면서 (1년 이상) 집 정리 하며 정장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유난히 길었던 이번 여름을 지나며 먼지나 곰팡이가 다소 있는 옷도 있으나 대체로 드라이 크리닝을 해두어 상태 좋은 옷들입니다. 부디 원하시는 분들이 잘 사용하셔서 좋은 결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다시 세탁을 해서 드리고 싶었으나 시간 관계상 그대로 보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모두들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24일
기증자 김*혜
2025년 1월 24일
기증자 김*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우선 열린옷장에 제 추억이 담긴 정장을 기부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저는 작년에 결혼식용 웨딩스냅 촬영할 때 열린옷장을 처음 이용해 보았습니다. 단벌 정장으로 끝내지 않고 다양한 정장을 입고 기념할 수 있어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열린옷장의 순기능을 느껴 이번에 제 추억이 담긴 정장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9년도에 신입으로 취직하며 패기있는 신입사원 느낌을 주기 위해 파란 정장을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가보니 파란 계열 정장이 부족한 듯하여 저와 같은 시기의 취준생분들께 힘이 되길 바라며 제 옷을 기증합니다. 이런 선순환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5년 1월 22일
기증자 금*일
2025년 1월 22일
기증자 금*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함께한 정장들 입니다. 모두가 열정 넘치고 자신감에 가득찬 시절이 있겠지요. 이 옷을 입은 여러분들에게 항상 밝고 활기찬 미래가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취업 뿐만 아니라 수많은 경조사에도 입어주셨으면 해요. 지금 제게는 작아져서 입을 수 없는 친구들이지만 돌이켜보면 이 옷을 입고 좋은일, 좋지 않은 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부디 이 옷을 통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 바라는 일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
2025년 2월 2일
기증자 임*영
2025년 2월 2일
기증자 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