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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이야기
내가 입던 정장이 있었다. 첫 직장과 이직해서도 잘 입었던 나의 첫 정장. 그런데 세월이 흘러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고, 휴직을 하고, 육아를 하고, 퇴사를 하니 몸 사이즈가 예전 같지 않았다. 육아에 찌들어 있던 나날에 다시 예전처럼 '나'를 찾기 위해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바뀐 내 몸에 예전 정장이 맞을 리 없었다. 그렇다고 큰 치수 옷을 새로 사기도 싫었다. 그러던 중 알게된 열린옷장의 정장대여 서비스는 나에게 큰 응원 같은 선물이었다. 몸에 대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때에 친절한 상담과 예쁜 정장으로 무사히 면접을 마치고 '나'를 찾는 여정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감사해요. 열린옷장!

2024년 3월 20일
대여자 함*진
나의 정장 이야기
한창 면접준비를 하던 때에 취업날개 서비스로 열린옷장을 이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성공적으로 취업을 한지 어느덧 일 년이 지났습니다. 그 이후로 정장을 입어야 할 일이 생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열린옷장을 찾게 됩니다. 특히 마지막 취업 면접 때 입었던 옷이 왠지 저에게는 행운의 세트인 것 같아서, 매번 같은 세트를 대여하고 있어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이 옷을 입으셨겠지만, 저도 다른 분들의 기운을 받아 취뽀한 만큼 또 다른 분들께도 제 행운이 전해지기를 바라봅니다. 열린옷장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4년 3월 27일
대여자 김*의
나의 정장 이야기
기증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꼭 필요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인 부친상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찾아가 위로를 전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정장을 기증해주신 너른 마음과 아량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4년 3월 22일
대여자 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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