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처음 구두를 신고 뒤뚱뒤뚱 걸어 면접장에 도착하던 날이 생각납니다. 최대한 긴장한 티를 내지 않으려 밝은 척을 하며 인사를 하고 어색한 모습을 내비치지 않기 위해 한 발짝 한 발짝 내딛던
저의 모습을요. 구두의 또각또각 소리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리 긴장하지 않아도 될 것도 같은데 그때는 모든 것이 어렵고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실은 지금도 어떠한 일에 직면할 때 두려운 것은 늘 마찬가지입니다^.^;) 늘 어려운 일은 그때그때 생기기 마련이고 그 일은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일에 도전하실 때 조금이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가 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마음에 제가 보내드린 구두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24년 10월 30일
기증자 김*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정장이 필요한 청년층의 지원과 남성정장대여, 공유 등을 통한 의류폐기물 감소와 의류재사용을 통한 의류의 선순환에 동참하기 위해 열린옷장에 기부합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더****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은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을 위해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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