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결혼하고 두 가구가 합쳐져 좋아져 버린 옷장 속에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던 첫, 첫 취업과 직장 생활의 애환이 담긴 정장입니다. 동네 의류 수거함에 담긴 아까워 기증처를 찾던 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미가 너무 좋아 일부러 몇 가지 기증품을 더 골라 보내봅니다. 좋은 의미로 옷을 고르다 보니, 되려 쓰임에 맞지 않을까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이제는 살도 많이 쪄 입지 못하는 옷 들이지만, 그 과적 속 바짓가랑이가 대부분 헤져있어, 잘 누비어 다시 한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열림이 달려 어엿한한 회사의 한 회사의 과장이 되고, 가장이 되고, 아빠가 되는 동안 함께한 옷이기에 그 기운이 또 다른 후배에게 전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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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버스

2024년 10월 24일
기증자 김*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옷장을 정리하다가 옷장 한켠에 걸린 정장을 보고, 누군가에게 응원을 담아 좋은일에 쓰였으면 하는 마음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새로운 시작을 , 그시절 가장 간절했던 저에게 전하듯
응원합니다.


회사원

2024년 10월 28일
기증자 소*경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걱정,두려움,설렘
면접을 준비하며 느낀 것들이 이젠 이렇게 생각나네요. 아마 더 복잡하고 힘든 감정이었던 것 같은데... 앞으로 나아갈 여러분의 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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