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학교 졸업 시즌 무렵 입을 정장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찾다보니 열린옷장이라는 소중한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정장을 구입 후 면접도 보고 취직도 하며 변해버린 세월 속 제 몸도 변해버렸답니다..ㅋㅋ
옷장 속 잠들어 있는 작은 내 정장
처음 정장을 빌려 입던 열린옷장에 기증하고 싶네요..
어떤 소중한 분이 입으실지 몰라도 이 옷을 입고 원하시는 곳 좋은 곳 그리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편지를 마칩니다.



/유업체

2024년 8월 31일
기증자 손*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옷장을 정리하던 와중에 20대 이후에 입은 적이 거의 없던 정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20대 30대 초반 면접을 위하여 구매하였던 정장이 저의 상황이 달라짐에 따라 쓰임을 다 하지 못하고 있음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계속 가지고 있는 것보다 많은 분에게 중요한 순간을 같이 하는 것이 더 보람차고 나을 거 같아 이렇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한때 소중하게 입고 긴장된 순간을 같이 보냈떤 정장입니다. 입으시는 분들에게 이 정장을 입으시고 인생의 중요한 순간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빕니다.



/사무직

2024년 10월 10일
기증자 이*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두근두근 설레임 첫 출발을 같이 했던 옷입니다.
막연히 불안한 두려움도 잊게 만든 옷입니다.
좋은 결과를 같이 했고 큰 희망을 품게 했던 옷입니다.
행복한 옷입니다.
밝고 행복한 스토리를 가진 옷입니다.
멋지게 입으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영진 에셋

2024년 10월 22일
기증자 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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