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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정장을 기부하면서 제 이야기도 기재합니다. 제가 취준생 때 정장을 구매할 돈이 충분하지 않아서 면접일마다 열린옷장을 애용했는데 시간이 지나 제 정장을 기부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 정장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면접 등의 행사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행복한 삶을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면접이 아니더라도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6월 19일
기증자 오*웅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5년 전, 공시생이였던 시절에 양복을 살 돈이 없어서, 면접을 앞두고 '어떻게 빌릴 수 있는 곳이 없을까?' 라는 생각에 찾았던 곳이 열린옷장이였습니다. 그때 당시 이 옷을 입고 합격을 하면 나중에 꼭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면접을 봤었는데, 다행히도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지금은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이 옷을 입은 분께서도 혹시 면접을 앞두고 있으시다면 간절했던 그 마음과 열정으로 합격의 기쁨을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공무원

2024년 5월 22일
기증자 정*령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면접에서는 첫 인상이 중요하다고 해서 분홍색 원피스에 흰 자켓을 선택 했었습니다. 100여곳에 서류 지원을 하고 수많은 탈락을 맛 본 후 10군데 정도 면접을 봤던 것 같아요. 그중 최종 합격된 곳에 입사해서 어느덧 6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서류 탈락, 면접 탈락을 경험할 때마다 많이 좌절하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어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탈락의 시간들을 통해 저만의 스토리를 찾아내고, 왜 '나'여야만 하는지 면접관들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이번 면접에서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건 여러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는 거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영기획자

2024년 5월 10일
기증자 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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