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인천에 살고 있는 중년입니다. 저도 어느덧 청년에서 중년으로 넘어갔습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체중 변화도 있다보니 지금까지 입던 정장이 저에게 맞지 않게 되어서 이번에 두 번째로 열린옷장에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장을 입고 회사 면접을 보면서 무난하게 취업에 성공했고, 증명사진 찍고 여권을 만들어 생에 첫 해외여행으로 대만에 다녀오기도 하고, 친한 친구들 결혼식에 사회를 맡는 감사한 기회도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여러가지 좋은 추억이 참 많네요. 비싼 옷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옷이 좋은 곳에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물류업

2024년 2월 13일
기증자 문*해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필요하신 분이 잘 쓰시기를 바랍니다



농업 농촌 컨설팅 분야

2024년 1월 31일
기증자 김*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첫 신입사원 연수를 위해 구입했던 정장입니다. 정장을 입지 않는 직군이지만, 정장을 보면 그때 그 설렘이 떠오르네요.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 줄 알았다면 진작 기부했을텐데, 지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작지만 보내봅니다. 가장 꽃다운 나이, 설렘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겠지만 오늘 당장 소소한 감사와 행복이 있기를!

2024년 2월 1일
기증자 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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