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도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빌려 입고 면접을 보러 갔었는데, 제가 기증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이 정장을 입고 면접을 봤던 시험들은 다 합격했으니 좋은 기운이 당신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날들에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교사
2023년 11월 16일
기증자 권*예
/교사
2023년 11월 16일
기증자 권*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도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빌려 입고 면접을 보러 갔었는데, 제가 기증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이 정장을 입고 면접을 봤던 시험들은 다 합격했으니 좋은 기운이 당신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날들에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교사
2023년 11월 16일
기증자 권*예
/교사
2023년 11월 16일
기증자 권*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취업나이'의 느즈막한 경계 쯤에 속했던 28세에 첫 취업을 했었습니다.
제가 기증하는 옷은 그때 입었었던 정장이에요. 면접 전투복이었어요. 2020년전에 취업을 했던터라, 그때는 28세라는 나이가 정말 늦었던 나이였어요. 동갑내기 친구들은 사원을 지나 승진하던 시기였습니다. 사실, 그땐 쫓기다시피 취업을 해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아요. 스스로를 책임진다는 만족감은 있지만, 어딘가 아쉬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누군가를 도울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어요. 사회에 발 딛는 한 걸음이 불확실하고 두려울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이 정장을 입고, 시도를 하는 그 마음이라면 어지간한 것은 다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두서가 없었지만, 잘 될 것이라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어요. 비가와도, 언제나 해는 뜰거에요! 좋은 일이 꼭 있을거에요 : )
직업분야 사무직(HR)/교육중견기업
2023년 10월 23일
기증자 전*정
제가 기증하는 옷은 그때 입었었던 정장이에요. 면접 전투복이었어요. 2020년전에 취업을 했던터라, 그때는 28세라는 나이가 정말 늦었던 나이였어요. 동갑내기 친구들은 사원을 지나 승진하던 시기였습니다. 사실, 그땐 쫓기다시피 취업을 해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아요. 스스로를 책임진다는 만족감은 있지만, 어딘가 아쉬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누군가를 도울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어요. 사회에 발 딛는 한 걸음이 불확실하고 두려울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이 정장을 입고, 시도를 하는 그 마음이라면 어지간한 것은 다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두서가 없었지만, 잘 될 것이라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어요. 비가와도, 언제나 해는 뜰거에요! 좋은 일이 꼭 있을거에요 : )
직업분야 사무직(HR)/교육중견기업
2023년 10월 23일
기증자 전*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취업나이'의 느즈막한 경계 쯤에 속했던 28세에 첫 취업을 했었습니다.
제가 기증하는 옷은 그때 입었었던 정장이에요. 면접 전투복이었어요. 2020년전에 취업을 했던터라, 그때는 28세라는 나이가 정말 늦었던 나이였어요. 동갑내기 친구들은 사원을 지나 승진하던 시기였습니다. 사실, 그땐 쫓기다시피 취업을 해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아요. 스스로를 책임진다는 만족감은 있지만, 어딘가 아쉬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누군가를 도울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어요. 사회에 발 딛는 한 걸음이 불확실하고 두려울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이 정장을 입고, 시도를 하는 그 마음이라면 어지간한 것은 다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두서가 없었지만, 잘 될 것이라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어요. 비가와도, 언제나 해는 뜰거에요! 좋은 일이 꼭 있을거에요 : )
직업분야 사무직(HR)/교육중견기업
2023년 10월 23일
기증자 전*정
제가 기증하는 옷은 그때 입었었던 정장이에요. 면접 전투복이었어요. 2020년전에 취업을 했던터라, 그때는 28세라는 나이가 정말 늦었던 나이였어요. 동갑내기 친구들은 사원을 지나 승진하던 시기였습니다. 사실, 그땐 쫓기다시피 취업을 해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아요. 스스로를 책임진다는 만족감은 있지만, 어딘가 아쉬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누군가를 도울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어요. 사회에 발 딛는 한 걸음이 불확실하고 두려울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이 정장을 입고, 시도를 하는 그 마음이라면 어지간한 것은 다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두서가 없었지만, 잘 될 것이라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어요. 비가와도, 언제나 해는 뜰거에요! 좋은 일이 꼭 있을거에요 : )
직업분야 사무직(HR)/교육중견기업
2023년 10월 23일
기증자 전*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취업준비를 처음 하던 때를 떠올리며 간단히 몇 자 적어봅니다. 당시 전문 자격증을 준비하다 실패 후, 뒤늦게 복학하여 학점이수와 취준을 동시에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당장 반명함사진을 어디서 잘 찍어 주는지,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고심하다 집에 있는 유행 지난 아버지의 정장을 빌려 입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사진 때문은 아니었겠지만 해당 사진으로 서류통과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어쩌다보니 취준 재수를 하며 이번엔 새로 양복 하나 장만하고 머리도 미용실 가서 다듬어 사진 촬영을 했는데, 그 후론 거짓말처럼 잘 풀려 결국 원하던 회사에 최종합격했습니다. 사진 덕분이라기보단 면접스킬 등이 향상된 영향이 컸겠으나, 기분전환으로도 프로필 사진을 새롭게 준비한 부분도 분명 힘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열린옷장을 통해서라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준생도 이런 기분전환의 기회가 충분히 주어질 것같아 정장 기증을 결정합니다. 부디 누군가에게 꼭 맞는 정장이 되길...
/금융분야 근무
2023년 11월 14일
기증자 김*수
/금융분야 근무
2023년 11월 14일
기증자 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