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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옷장 속에서 잊혀졌던 정장인데, 우연히 정장 기증에 대해 알게 되어 한 벌 뿐이지만 약소하나마 보냅니다. 필요한 분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옷에 담긴 이야기는 없지만, 입고 면접도 잘 보고 입사하게 된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빌리게 되신 분들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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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년 8월 18일
기증자 윤*경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는 미국에서 대학원 과정 중에 전화 면접을 통해 회사에 입사해서, 사실 면접 때 정장을 입지는 않았고, 귀국 후에 회사 생활을 준비하며 한 벌 두 벌 구매하였습니다. 입사 후 교육 프로그램을 마치고 보니, 제가 들어가게 된 팀은 정장을 입을 일이 없더군요 ^^; 그래서 여기 보내는 옷 중에 일부는 정말 새옷입니다... 그래도 학생 때는 가지고 싶은 립스틱 하나라도 사려면 밥을 굶어야 했는데, 이제는 사고 싶은 옷을 내 돈으로 살 수 있게 되어 매우 뿌듯했었습니다. 이제는 아이 엄마가 되고 회사에서도 수석 엔지니어가 되어 평소에 옷을 편하게 입고 다니는데요. 돌이켜 보면 젊었을 때, 사회에 막 뛰어들었을 때는, 잘 해내고 싶은 마음, 잘못하면 어쩌지 싶은 조바심 등이 뒤섞여 항상 딱 맞는 옷을 입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제 정장을 입게 되시는 분도 사회에 뛰어들어서, 잘 적응하시고, 곧 갑갑한 옷을 벗어던지게 되시길 바랍니다.


전주현
직무 삼성전자 Computer Simulation

2023년 8월 17일
기증자 삼******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군가 제가 보내드린 정장을 입고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뻐요. 좋은 기운을 듬뿍담았으니 입는 그대에게도 좋은 기운이 형성될 거예요! 어디에나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존재가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본도체분야 종사 중

2023년 8월 22일
기증자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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