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강서구에서 전세사기를 경험하고 이제 두 달 후 신축아파트로의 이사를 앞두고 있는 35살 외국계 의료장비 회사 과장 이라고 합니다. 이사할 물건을 정리하면서 다시 사용가능한 물건은 당근마켓에 판매하거나 나눔했습니다. 한동안 입지 않은 정장은 당근에 올리기 괜히 아쉽더라고요 :) 26살 첫 직장을 준비하면서 백화점에서 30만원 가까이 주고 구매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주변의 동생들이 면접을 준비할 때 대여해주곤 했는데 이제 제가 나이가 든 만큼 주변 동생들도 나이가 들어 정장이 사용되지 못하고 옷장에만 박혀있네요. 저에게 온 행우닝 여러분에게도 오길 기원하면서 몇 가지 옷들을 기쁘게 기증합니다 :)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계 의료장비 회사 근무

2023년 5월 7일
기증자 박*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의 첫 정장들입니다. 대학생이 되었을 때 경조사 참여용으로 샀던 첫 정장들이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옷이 되면 좋겠어요.



/자영업

2023년 5월 9일
기증자 이*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옷만 입으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쁘고 잘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 시절을 지나 어느덧 10년차 사회인으로 살고 있는 저의 애정 어린 마음을 담아 이제 사회에 막 발을 내딛으려 하는 누군가에게 작게나마 기쁨이 되고 기회가 되는 순간을 선물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공공기관

2023년 4월 26일
기증자 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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