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결혼을 하고 반짝반짝 빛났던 20대에 입었던 정장입니다. 이 옷을 입게 될 다른 누군가에게도 그 때의 행복한 기운이 그대로 전해져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4월 8일
기증자 최*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 정장은 제가 사회 생활의 첫 발을 딛을 때 어머니께서 사주신 정장입니다. 살다보니 회사가 아니더라도 면접을 볼 일은 많더라구요. 이 정장을 입고 처음으로 장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저의 처음을 기억하게 하는 이 옷으로 새로운 출발과 처음을 기쁘게 맞이하시면 좋겠습니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실 거에요. 정말로요!



직무 디자인 스튜디오 운영

2023년 4월 10일
기증자 문*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공공기관에서 3년째 근무 중인 입니다. 제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저는 취준을 꽤 오래한 편입니다. 제가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두려웠던 것은 평생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살 것 같다는 불안감이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읽고 있는 분께서 어떤 심정일지는 어떤 말로도 형언할 수 없겠지만, 감히 제가 한마디만 첨언하자면, 견디고 버티다 보면 적어도 한 번은 기회가 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그저 하루만 버텨보면 어떨까요? 저에게 봄이 왔던 것처럼 당신에게도 봄이 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직무 공공기관

2023년 4월 9일
기증자 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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