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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20대의 철 없던 도전에 실패하고, 다소 늦은 나이인 스물아홉에 시작한 취업준비를 단 한 방에 끝내준 고마운 맞춤 정장을 담았습니다. 해외에서 장사를 해보겠다며 맨땅에 헤딩하는 자세로 철 없이 도전했던 저의 나날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은 것은 지금의 안정적인 삶 덕분이겠죠. 여러분의 현재도 나중에 지나고나서는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두 벌 중 택이 없는 맞춤 정장은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의 면접 때 한 번, 신입 직원 교육 입교식 때 한 번, 임용일에 한 번. 이렇 딱 세 번 자랑스러운 마음과 자신감을 가득 담아 입었던 옷입니다. 누군가 이 옷과 딱 맞는 사람에게 그 기운이 그대로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서울교통공사 근무

2023년 3월 28일
기증자 연*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소중히 간직했던 면접 정장을 보냅니다. 최근에 이직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내가 간직했던 정장은 경력직이 아닌 신입직원을 위한 복장이구나 말입니다. 몇 번 입지 않아 깨끗하지만 더 이상 입을 수 없게 된 제 정장이 새로운 일터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랬듯 이 정장을 입을 청년들도 모두 합격하길 기원합니다.


오 은
직무 공공기관

2023년 3월 22일
기증자 오*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은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을 위해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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